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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체험 공간 선보여
LED 스포트라이트 등 다양한 조명기구로 최적의 조명환경 연출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퍼시스그룹 ‘2018 리빙디자인페어’시디즈 브랜드 부스의 전경.(사진제공=퍼시스그룹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그동안 오피스는 조명의 사각지대였다. 사옥을 세울 때 일시에 많은 양의 조명기구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 문제로 품질이 좋은 조명기구를 설치하기보다는 저렴한 제품을 설치하고 “불이나 켜는 정도”에 그치는 사례가 많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오피스 조명의 푸대접현상’은 빠르게 사라지는 중이다. 특히 쾌적한 조명환경이 사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건강, 생산성 향상에 이득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왕이면 최대한 양호한 조명환경을 조성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이 좋은 오피스의 모델이며, 어떻게 해야 우수한 조명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가에 대한 사례발표는 많지가 않았다.
 

그런데 최근 국내 대표 종합 가구 전문기업 퍼시스그룹이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부스를 선보였다.

퍼시스그룹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해당 전시회에서 브랜드 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폭넓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 24회를 맞는 국내 대표 리빙 트렌드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가구 및 토털 인테리어, 디자인 가전, 생활 소품 등 3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퍼시스그룹에서는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Alloso)’,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SIDIZ)’,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참여해 각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퍼시스그룹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가구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집약해 소파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인 ‘편안함’을 극대화한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를 공개했다.

알로소는 퍼시스그룹의 수준 높은 제조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상의 착좌감은 물론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우러지는 트렌디함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소파 마감재의 컬러와 소재를 활용해 전시 공간을 구성하여 소파를 실질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디즈는 국가대표의 운동 공간을 연상시키는 전시존을 구성, 10주년을 맞은 T50과 히어로의 상징인 마블 테스크 체어를 비롯해 시디즈 주요 테스크 체어를 역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 받은 ‘플랑’ 등 디즈니사와 협업한 ‘디즈니&마블 컬렉션’을 디즈니 홈 컬렉션 전시존에서 선보였다.

슬로우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해 화제가 된 ‘토퍼 매트리스’를 포함해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모션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데스커는 다이나믹한 디자이너의 스탠딩워크 작업실과 아늑한 홈&오피스를 위한 카페 등 브랜드의 다양한 개성을 공간 속에 담아냈다.

한편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도 마련됐다. 각 브랜드 부스에서는 현장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시디즈 펑거스 마블 컬렉션,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데스커 무선충전기, 백화점 상품권 및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퍼시스그룹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인테리어 환경을 만족시키는 퍼시스그룹만의 혁신적인 디자인 가치와 철학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퍼시스그룹의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수한 품질력은 물론 설계부터 제조까지, 제대로 가구를 만드는 자사의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대표 종합 가구 전문기업 퍼시스그룹은 사무환경 전문 브랜드 퍼시스(FURSYS)를 비롯해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iloom),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SIDIZ),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Alloso)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가구연구소에서 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디자인 및 설계된 제품을 친환경 자재와 최첨단 설비를 활용해 제대로 만들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퍼시스그룹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부스의 조명
퍼시스그룹은 국내의 대표적인 사무용가구 전문업체이다. 그런 만큼 최신의 오피스 환경을 체험하는 공간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전시 부스의 디자인 목표였다.

여기서 특히 조명과 관련해서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은 사용된 조명기구의 종류이다. 지금까지 오피스 공간의 조명에는 매입형 형광등기구와 다운라이트가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마련된 퍼시스그룹의‘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전시 부스에는 이런 스테레오 타입의 제품 대신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트랙 스포트라이트와 펜던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조명기구들은 지금까지 국내 오피스 공간에서는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 않던 조명 제품들이다.

이것은 퍼시스그룹이 스테레오 타입의 조명에서 벗어나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조형미를 중요시하는 오피스 조명을 추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3/19 [15:35]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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