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인사말   회사소개   사업내용   연락처 창간사   사시   구독안내   광고안내 국회뉴스   법원뉴스   정부뉴스   공공기관뉴스   공기업뉴스   지자체뉴스   업계뉴스   단체뉴스   학계뉴스   해외뉴스   인물동정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사고   기타 청와대   국무총리실   정부부처   기타 서울시   인천시   대전시   대구시   울산시   부산시   광주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세종시 자원개발   발전   송전   모터   기계   전기설비   교통운송   자동차   가전   LED   OLED   태양광   태양열   풍력   옥외광고물   부품소재   장비   기타 정부뉴스   도시뉴스   업계뉴스   업체뉴스   제품뉴스   전시회뉴스   행사뉴스   단체뉴스   학교뉴스   인물뉴스   언론보도   기타뉴스 발전   송전   전기   모터   기계   건축   전기설비   조명   교통운송   자동차   가전   LED   태양에너지   태양전지   풍력   기타 발전   송전   전기   모터   기계   건축   전기설비   조명   교통운송   자동차   가전   LED   태양에너지   태양전지   풍력   기타 정부기관   지자체   학교   연구소   단체   정책   법률   자금지원   논문   특허   인물정보   기타 편집 2023.05.28 [00:27]

전체기사 사설 김중배칼럼 기획취재 인터뷰 좌담회 독자기고 취재수첩 신제품정보 세미나뉴스 행사 기술정보 포토뉴스 이슈와 화제 화제의 기업 단체뉴스 학계뉴스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전국뉴스 발행인 초청 인터뷰 기획과 분석 공기업뉴스 공공기관뉴스 국회뉴스 법원뉴스 건설뉴스 건축뉴스 인테리어뉴스 조명업계뉴스 조명디자인 경관업계뉴스 조경업계뉴스 사인업계뉴스 중소기업뉴스 전기업계뉴스 판매촉진정보 인증뉴스 소비자정보 뉴스 인사이드 신간안내 사람과 사람들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3M의 DBEF 필름, LCD TV 전력소모 32%까지 감축 지속적 TV 에너지 규제강화 추세에 필요성 커져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3M의 DBEF 필름의 illustration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TV 제조사들은 늘 디스플레이 화질을 희생시키지 않고 저전력 기술 솔루션을 채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TV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사용시간도 늘어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점점 더 많이 텔레비전과 DVD를 보고 비디오게임을 한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TV 기술은 끊임없이 향상되고 가격은 떨어져 소비자들은 더 이상 화질과 비용 사이에서 선택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EuP,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원회(California Energy Commission), 에너지 가이드(Energy Guide),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중국의 CNIS로부터 TV 에너지 규제와 제품 표지부착 모두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CD TV 공급계는 지속적으로 LCD TV의 전력소모를 줄이는 데 점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0년 11월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은 소비자용 텔레비전의 표지부착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요건을 결정했다. 제조사들은 법률 공표 직후(2011년 1분기 예정) 최대한 빨리 자사 제품들에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제조사들은 법률 공표 1년 후(2012년 1분기 예정)까지 자사 제품들에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이 표지부착 권고 프로그램은 오랜 동안 가전제품들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유럽 소비자들은 이제 에너지 사용량에 기반하여 TV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비슷하게 FTC도 에너지 가이드 표지부착 프로그램을 2011년 중반 미국에서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표지들은 TV의 전력 소모량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표시할 것이다. 2010년 5월 거둔 에너지 스타 4.1 텔레비전(ENERGY STAR 4.1 Televisions)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EPA는 이미 에너지 스타 5.1 텔레비전의 시기와 그 요건에 대한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내 지역 유틸리티 인센티브 프로그램 또한 기준 부합 최소요건을 현재 발표된 에너지 스타 5.1 요건보다 더 아래로 줄이고 있다. 3M 옵티컬 시스템즈 사업부문의 짐 바우먼(Jim Bauman) 부사장은 “더 많은 TV 에너지 규제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익숙해진 시청 경험과 타협하지 않고도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우먼은 이어 “우리의 DBEF 제품은 LCD TV 제조사들이 더 얇은 두께의 폼팩터(form factor) 안에 전례없는 이미지 품질, 디스플레이 휘도, 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면서도 더 나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LCD TV에 대한 현재의 요구에 맞는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너지 효율에 따른 소비자제품 등급 발표 비영리기관인 톱텐 USA(TopTen USA)의 노먼 L. 딘(Norman L Dean) 사장 겸 경영이사는 “TV 제조사들은 계속 새로운 기술혁신을 선보이는 TV 제품들을 재발명하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에너지 효율은 여전히 가장 큰 고려사항이다. 이들은 이제 TV의 전력소모량을 줄여야 하는 난관에 봉착했다. 한편 전 시야각 상의 휘도 및 사진품질 측면에서 자사 제품들에 맞추어놓았던 높은 기술 수준 또한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3M의 수상 제품인 듀얼 휘도 반사 편광필름(Dual Brightness Reflective Polarizer, D3-340)은 편광을 재사용함으로써 LCD TV의 효율을 향상시킨다. 이 필름을 이용하면 빛 원천을 제거하고 전력 인프라를 줄여 다른 분광 강화 필름들과 달리 모든 시야각에서의 디스플레이 성능과 사진 품질을 희생하지 않고도 더 에너지 효율적인 TV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LCD TV 에너지 소비는 필요한 라이트 소스를 32%까지 줄여 확산시트(diffuser sheet)가 필요없고 전체 물질 비용을 줄인다. LCD는 더 얇아지고 LCD TV 폼팩터는 작아지게 된다. 톱텐 USA의 최고 효율 텔레비전 등급에 대한 정보는 www.toptenusa.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연구개발 분야의 널리 알려진 일류회사인 3M은 수십 개의 다양한 시장에서 수천 종의 혁신적이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3M의 핵심 강점은 자사가 보유한 40개의 독특한 기술 플랫폼에 다양한 범위의 소비자 요구를 조합하는 데 있다. 매출규모 230억 달러인 3M은 전 세계에서 7만5000명을 고용하고 6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http://www.3M.com를 방문하거나 트위터 @3MNews를 팔로우하면 된다. / 엄재성 기자 news@energysavingnews.kr   기사입력: 2010/11/27 [17:31]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LG전자,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 신제품 출시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110형 신제품 출시 포토뉴스 신제품정보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110형 신제품 출시 최근 인기기사 ‘2018 프랑크푸르트조명전시회’ 새로운 테마로 열린다 지난해 ‘조명업계 매출 상위 10대 업체’ 간 ‘순위경쟁’치열했다 ‘위워크 삼성역점’, 새로운 오피스조명 사례 제시 “전국에 설치된 가로등 수는 아무도 모른다?” ‘변화’에 직면한 ‘한국 조명산업’ 긴급진단① … ‘한국 조명’의 ‘SWOT분석’ KIST 김광명 박사팀, 초음파 진단용 조영제 물질 ‘히알루론산 나노버블’ 개발 덱스크루, 일산 홈플러스 킨텍스에 스팀 세차장 ‘로켓 카 워시 홈플러스 1호점’ 추가 오픈 ‘안전인증’반납하는 조명업체가 늘어난다 이너스텍, 디밍 제어 가능한 가로등 원격감시 시스템 개발 씨지라이팅, SMD 타입 6인치 30W LED 다운라이트 출시

제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84ㅣ등록연월일 : 2008년 5월 27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2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 조인미디어그룹,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All rights reserved.ㅣContact joinnews@daum.net for more information.